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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공유 가능한 구독 서비스,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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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nLab
  • 2022-09-21

넷플릭스를 비롯해 다양한 구독 서비스가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초기에는 사용자를 끌어 모으기 위해 가족공유 서비스를 허용했다 수익성 악화의 이유로 계정 공유를 제한하려는 시도가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일부 OTT 서비스나 오디오북 서비스는 가족 공유 서비스를 권장하고 있다. 애플TV와 윌라가 대표적이다. 공유 대상자를 매칭해주는 별도의 사이트도 생겨나고 있다. 가족 계정 공유가 가능한 구독 서비스를 알아본다.

 

 

 

 

요즘 젊은 세대(Z세대)의 약 97%가 온라인 구독서비스를 이용 중이라고 한다. S학생복 업체가 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Z세대 온라인 구독서비스 실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구독하는 ‘구독서비스 수’를 묻는 질문에는 2개라는 응답이 31.2%로 가장 높았으며 구독하는 서비스가 5개 이상이라는 응답도 7.2%로 나타났다.

 

이용중인 서비스(중복선택)로는 넷플릭스, 티빙 등과 같은 영상 서비스 (25.7%, 233명)와 멜론, 애플뮤직 등 음원 서비스 (25.1%, 228명)가 가장 많았고, 이어 쿠팡와우, 네이버플러스 등과 같은 쇼핑 서비스 (16.6%, 151명), 유튜브 프리미엄 (10.5%, 95명), 어학/교육 서비스 (7.7%, 70명), 클라우드, 디자인, 오피스 프로그램 등 인터넷 서비스 (5.3%, 48명), 도서, 웹툰 서비스 (5.8%, 53명), 게임 서비스 (3.2%, 29명) 순으로 응답했다.

 

‘구독서비스 계정의 타인 공유 여부’는 공유한다(79.2%, 328명), 공유 안한다(20.8%, 86명)으로 조사 대상의 다수가 공유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유 대상으로는 가족(63.4%, 208명), 친구 (31.7%, 104명), 연인(3.4%, 11명), 기타 (1.5%, 5명)으로 가족, 친구와의 공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독서비스 계정을 공유하는 이유

영화에서 음악, 동영상, 로켓배송, 책과 음식은 물론 술과 글까지, 정기구독이 대세다. 과거에 비하면 정기구독료가 그리 비싼 것도 아니다. 극장에 가면 한 편당 15,000원을 내야 영화를 관람할 수 있지만 그 금액에 한 달 동안 세계 모든 영화를 제한없이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어디 그뿐인가. 학창 시절 용돈 아껴가며 음악 CD를 구입해서 들었는데 이젠 전 세계의 모든 음악 라이브러리를 고작 몇 천원이면 들을 수 있다. 따지고 보면 CD 한 장 값도 안 되는 금액이다. 게다가 가족끼리, 혹은 친구들끼리 계정을 공유해서 사용하면 커피 한 잔도 안 되는 값에 영화나 음악을 맘껏 보고 들을 수 있으니 이만한 호사도 없다.

 

대표적인 것이 가족 요금제이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부담을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커뮤니티를 통해 매칭을 하거나 매칭만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사이트도 생겨나고 있다. 대표적인 구독 공유 플랫폼 '피클플러스'는 이용자 수가 20만명 이상을 넘어선 상태다.

 

또한 OTT 구독권을 1일 단위로 쪼개 파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페이센스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디즈니+. 라프텔 이용권을 400~600원 수준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페이센스가 직접 4인 이용 계정을 확보한 뒤 이를 쪼개서 되파는 방식인 셈이다.

 

구독서비스 금액이 비싼 것도 아닌데 왜 그리 공유에 집착할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디지털 전환시대 콘텐츠 이용 트렌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OTT 이용자들은 평균 2.7개의 OTT를 구독하고 있는데 OTT 이용 중 가장 불편한 점으로 '경제적 부담'을 42.5%가 꼽았다.

 

넷플릭스 이용약관에 보면 "(서비스를) 가구 구성원이 아닌 개인과 공유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있다. 가족 공유가 아닌 개인 공유가 문제가 되자 넷플릭스는 함께 살지 않는 가족 혹은 지인과 계정을 공유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요금 정책을 도입, 10월부터는 가족이나 친구끼리 공유를 금지할 계획이다. 넷플릭스와 같은 콘텐츠 제공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계정 공유를 막으려고 하는 입장이 십분 이해된다.

 

가족공유 권장 구독서비스

OTT 후발주자인 애플TV+는 한국 드라마 ‘파친코’를 자사 플랫폼이 아닌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해1천만 뷰를 넘어선 바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만 서비스하는 독자 노선을 걷고 있는 애플TV+의 공격적인 홍보인 셈이다. 여기에 또 하나의 장점으로 가족공유 서비스도 그대로 유지된다. 최대 6명의 구성원이 구독, 구입항목,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유튜브TV도 가족 공유가 가능하다. 월 65달러의 요금제를 선택하면 한 번에 3개의 다른 기기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따라서 3명의 각기 다른 사람이 유튜브TV 계정에 로그인할 수 있다. 또 추가 비용 없이 4명의 다른 가족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으며 가족그룹으로 설정하면 최대 3개의 스트림에 접근할 수 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성인 가족 1명의 계정을 4명의 10대와 4명의 어린이와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하는 어린이는 스트리밍만 할 수 있다. 훌루의 경우 가족의 모든 구성원이 단일 계정에 여러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지만 동시 스트리밍은 2개의 화면에서만 가능하다. 월 10달러를 추가 부담하면 무제한 화면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도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공유 서비스’를 출시했다. 윌라 ‘가족공유 서비스’는 기존 요금으로 가족 한 명이 더 윌라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월 이용료 9900원에 추가 요금 없이 최대 1명 더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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