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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수출 확대"···8개 정부부처·14개 수출지원 기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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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털·ICT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8개 정부 부처와 수출산업계, 금융 및 수출 전문 지원기관 14곳이 하나로 뭉쳤다. 원스톱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10년간 20조 원 규모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조경식 제2차관 주재로 '제1차 디지털·ICT 해외진출 TF‘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과기정통부·외교부·행안부·문체부·산업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등 8개 정부와 7개 수출 산업계, 2개 금융 지원 기관, 5개 수출 지원 자문기관 관계자들 30여명이 참석했다. 간사는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정책관이, 전담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맡았다.

 

이번  TF는 정부가 올해 1월 발표한 ’K-뉴딜 글로벌화 전략‘ 후속조치로, 세계적인 디지털화·비대면화 트렌드 속에 국내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국내 디지털·ICT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금지원부터 마케팅, 인프라, 인증지원 등 전방위적인 수출지원을 추진해 왔다.

 

 


 

 

'해외 진출 TF'는 그동안의 해외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ICT 기업의 해외진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원스톱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 역할을 정립하고 ▲올해부터 10년간 20조원 규모로 금융 지원을 실시하는 ‘(가칭)디지털 게임체인저 육성프로그램’ 등을 신규 사업으로 발굴, 추진한다. 

 

특히, NIPA의 디지털 수출 지원센터가 해외진출 유형·단계·목표국가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 공유 등을 통해 디지털·ICT 해외진출 지원 역할을 전방위적으로 수행한다.

 

또 ‘(가칭)디지털 게임체인저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수출입은행과 협업해 디지털뉴딜 중점분야(5G·차세대반도체, 제약 및 헬스케어, 디지털콘텐츠)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예컨대 대출 한도를 확대(최대 10%p)하고 금리우대(최대 1.0%p) 등을 해 줄 예정이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기는 우리 디지털·ICT 혁신 기업에게 도전과 기회의 장”이라며 "디지털·ICT분야 경쟁력을 기반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업해 글로벌 디지털 시장 선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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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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