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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부터 보안·SW업계도 줄줄이 '백신 휴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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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휴가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임직원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장려함과 동시에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 LG CNS, SK(주) C&C 등 IT서비스 기업들이 백신 휴가를 시행하고 있다.

 

삼성SDS 직원들은 지난달 1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당일에 유급 휴가를 제공 받고 있다. 이상 반응이 있을 시에는 추가 이틀까지 유급 형태의 휴일이 허용된다. LG CNS와 SK C&C, 현대오토에버는 접종 당일부터 최대 이틀간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LG CNS는 "임직원 건강과 정부 권고 등을 검토해 백신 접종 시 2일의 별도 유급 휴무를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SK C&C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했다"며 "백신을 접종하는 모든 구성원이 충분한 휴식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ICT의 경우 지난달 말부터 1차와 2차 백신 접종 시 각각 3일의 유급 휴가를 부여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I&C)와 CJ올리브네트웍스, 코오롱베니트 역시 접종일을 포함해 최대 3일까지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

 

보안·SW 업계도 백신 휴가 도입에 적극 나섰다.

 

SK텔레콤 보안 자회사인 ADT캡스는 백신 휴가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주 중으로 관련 가이드를 배포할 예정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부터 원격·재택근무제를 병행하는 상시적 디지털 워크 체제를 시행 중이다.

 

지니언스는 임직원 대상으로 1·2차 백신 접종 당일과 다음날까지 총 2일 유급 휴가를 주고 있다. 또 접종을 장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인센티브 제도 관련 아이디어도 사내 모집 중이라는 설명이다.

 

안랩은 접종 때마다 각각 최대 2일, 시큐아이와 지란지교시큐리티도 접종 때마다 각각 최대 3일까지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시큐리티, 슈프리마, 파이오링크, 잉카인터넷, 유넷시스템 등이 백신 휴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싹시스템은 도입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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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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