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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포스코와 삼성 등 제조분야 7대 그룹에도 해킹 사례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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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공공기관에 이어 민간기업에도 사이버 위협 정보를 확대·공유한다. 국가정보원은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던 사이버 위협정보를 민간기업에 공유하기로 했다. 이것은 공식적으로 민간에 사이버 해킹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최초사례로, 공유 대상은 한국산업보안한림원 회원사인 포스코, 삼성, 현대, SK, LG, 한화, 효성 등 제조분야 7대 그룹 42개사다.

 

 


 

 

기업들은 국가정보원의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시스템에 실시간 축적되는 해킹공격 유형, IP정보, 최신 악성코드 등을 신속하게 제공받고, 기업은 자체적으로 확인된 위협정보를 국가정보원에 공유할 수 있다.

 

이번 국가정보원의 결정으로 사이버공격 발생 시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와 기업 간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각 기업들은 다양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개별적으로 수집하고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는데, 국가 차원의 정보와 기업 위협 정보를 모두 통합해 국가 사이버 안보 수준을 한층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림원 관계자는 “최근 고도로 숙련된 해킹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해외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연일 보도되고 있는 시점에 이번 결정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림원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와 함께 중소기업 보안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TF’를 지난 4월 20일 발족했다. 작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의 보안대책 수립에 이어 올해는 대기업의 보안관리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해 국내 보안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다. 국가정보원에서 민간대기업으로, 대기업에서 중소/중견기업으로의 선진 보안기법 공유로 인한 순기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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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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