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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정책 청사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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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5일 나흘 일정으로 개막하는 국내 최대 규모 IT 전문 전시회 `월드IT쇼`에서 IT 강국 코리아를 이끌 정책 청사진이 제시된다.

 

지식경제부·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 등 주요 IT 부처는 월드 IT쇼를 IT산업 성장 전략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IT 분야 일자리 창출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열린 월드IT쇼 모습. 19개 나라에서 16만8000여명이 전시회를 찾았다.

<지난해 열린 월드IT쇼 모습. 19개 나라에서 16만8000여명이 전시회를 찾았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신규 IT 개발과 인력양성·표준화·기반조성 등에 작년보다 2.1%가 증가한 9560억원을 투입했다, 전시회에서는 이의 후속 밑그림이 제시된다. 방통위도 스마트TV 등 스마트기기 대중화에 따른 ICT 생태계 조성과 동시에 패자부활이 가능한 벤처 환경 구축이라는 정책방향을 수립했다. 올해에는 ICT 분야 벤처기업에 3700억원을 투자하고 이로써 해당 분야 일자리 1만개를 새로 만들겠다는 정책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도 `전자 정부서비스 본인확인 수단` 강화와 `공생발전형 SW 생태계 구축전략` 후속 조치를 내놓고 문화체육관광부도 스마트 콘텐츠 코리아 구현을 목표로 관련 투자금융의 활성화, 창조산업 기반 구축,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정책 청사진을 소개하기로 했다. 사무국 측은 “4개 부처가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시장공략 전진 기지로 활용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 월드 IT쇼(World IT Show 2012)`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IT를 넘어서(Beyond IT)`를 주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단순한 전시 이벤트를 넘어 국내외 첨단 IT기업이 신기술과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는 국제 비즈니스 행사라는 취지에 맞게 잠재 수요자인 각국 관련 정부기관 관계자는 물론이고 아시아· 남미 등 신흥시장 바이어도 대거 참석한다.

 

△모바일·통신·방송 △클라우드 컴퓨팅·스마트워크 △소프트웨어·디지털 콘텐츠 △IT융합 △산업가전 5개 품목군으로 나뉘어 열리며 스마트카, 클라우드·3D특별관 등 5개 특별관도 운영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19개국에서 500개사가 참가해 1313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16만8000여명이 다녀갔다. 전시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orlditshow.c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 등록증과 함께 월드 IT쇼 사무국으로 우편 또는 팩스로 발송하면 된다. 참가 신청 기한은 4월 19일까지다.@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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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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