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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신뢰성 어떻게 확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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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권호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와 함께 2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인공지능 신뢰성 제고를 위한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준비 중인 인공지능 윤리 자율점검표, 인공지능 개발 안내서(가이드북) 및 인공지능 윤리 교육 총론 초안에 대해 각 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 윤리 자율점검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인공지능 윤리기준'의 3대 원칙 및 10대 핵심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기획자, 관리자 등 인공지능 제품·서비스의 기획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가 인공지능 윤리 항목들을 자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점검 항목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개발 안내서(가이드북)'는 개발자, 연구자 등이 인공지능 개발 단계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기술적 요구사항, 검증 항목·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공지능 윤리 교육 총론'은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 윤리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교육 목표, 성취 기준, 교수·학습·평가 방향 등 인공지능 윤리 교육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향후 이를 기반으로 초중고 대상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관련 전문 기관에서 준비한 인공지능 윤리 자율 점검표, 인공지능 개발 가이드북, 인공지능 윤리 교육 총론 초안을 중심으로 발표와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문아람 박사가 인공지능 윤리 자율점검표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차순일 단장이 인공지능 개발 단계에서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술적으로 확인해야 할 요구사항 등을 담은 개발 안내서(가이드북)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시간에는 서울교육대학교 변순용 교수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조성은 박사가 인공지능 윤리 교육 총론을 발표하여 인공지능 윤리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범죄 등 인공지능이 야기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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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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