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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이버공격 대유행…"'디지털 팬데믹'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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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은 내년 디지털금융과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10대 이슈를 선정해 16일 발표했다.

 

금융보안원은 금융 분야 사이버보안 위협 증가를 전망하고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의 대유행으로 인해 '디지털 팬데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혁신적이고 개방적인 신기술 활용에 따른 ▲안전한 영역을 따로 구분짓지 않는 '제로 트러스트' 개념의 보안 전략 도입 ▲인공지능(AI), 자동화 기술 등을 접목한 차세대 보안 환경 구축 ▲재해·중단 상황에 대응하는 운영 복원력 확보 ▲클라우드 사업자, 핀테크 기업 등 서드파티 활용 증가에 따른 제3자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 자산의 확산, 금융권 메타버스 활용 증가 등 금융 생태계의 변화 가능성도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보안 위협의 최소화, 신종 금융사기 등 범죄 예방 노력, 프라이버시 보호 등 기본적인 과제가 선결돼야 함을 강조했다.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은 “금융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디지털 리스크로부터 국민의 금융 재산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금융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금융 시스템 전반의 보안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의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 및 디지털 금융 시대에 적합한 금융보안 규제 개선과 정책 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른 사이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이번 이슈 선정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회사 디지털금융∙보안 현업 종사자, 산∙학계 전문가, 국외 연구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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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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