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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동선·결제 확인 꼼꼼히…'무인매장' 필수 보안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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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스마트점포의 보안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과 협력해 실증한 '안심스마트점포'를 개점한다.

 

안심스마트점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디지털 뉴딜' 중 정보보안 강화 전략인 ‘K-사이버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용자 인증에서 출입, 구매, 결제까지 자동화된 점포 기술에 보안을 적용하고 지능형 CCTV 등 지능화된 물리보안 기술을 통합해 보안이 강화된 가게로 구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대면 스마트점포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안심스마트점포의 실증 모델을 이날 공개했다.

 

 


 

 

안심스마트점포는 출입통제·사용자인증 단계에서 인증정보의 유효성을 검증해 출입자 신원을 확인하고, 인가된 사용자만 출입토록 통제한다. 지능형 영상인식으로 따라들어가기 등 부정입장을 방지한다.

 

동선추적·행위인식 단계에서는 CCTV와 라이다 센서를 연동해 인공지능(AI)으로 학습시켜 사람의 이동선을 따라 구매 행위, 이상 행위(파손 등), 긴급 상황(화재 등)을 감지, 상품 및 인명과 시설 피해를 방지한다.

 

카메라나 화재감지, 움직임감지 센서 등 각종 IoT 기기에서 전송되는 데이터 등 보안을 확인할 수도 있다.

 

결제 단계는 결제정보 위변조, 결제 우회 등 보안 위협을 제거한다.

 

과기정통부는 연말까지 쓰러짐이나 불법 침입 등 이상 상황을 AI 기술로 학습하고, 정상운영 상황에서 기기나 장비의 취약점을 개선·보완한 스마트점포 보안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정부는 선진국 솔루션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보안성이 높은 성능을 제공해 AI·융합보안이 결합된 물리보안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점포의 핵심 보안 기술인 영상 인식, 시각화 처리, 기계학습 등 중소기업의 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도록 지능화 물리보안 솔루션을 실운용 상황에서 시험하는 '스마트점포 보안기술 테스트베드'를 연말까지 구축한다.

 

내년부터는 물리보안 핵심 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비대면 서비스의 확산에 따른 물리보안 통합 플랫폼 개발과 차세대 물리보안 핵심소자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디지털 대전환으로 첨단 융합보안 기술이 스마트점포에 적용되면서 비대면 신시장을 열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 되는 스마트점포의 보안 모델과 보안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 적용하고 야간 등 취약시간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도 지원해 디지털 보안 신시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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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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