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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SW수출 마케팅·현지화·파일럿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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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신산업 수주지원’ 사업과 ‘소프트웨어 기업 수출활동 지원’ 사업의 2021년 참여 기업을 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예산은 15~20억원이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신산업 수주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신산업 분야 기술을 보유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사업 수주를 돕기 위해 해외 파일럿 프로젝트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이 제안한 4개 과제에 대해 과제당 2억원 내외 파일럿 프로젝트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을 포함한 3개 이상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만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성공 사례가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 폐쇄회로티비(CCTV), 스마트티비 등 매장 기기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시범 구축했는데 이후 일본에 75만개 매장에 공급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소프트웨어 기업 수출활동 지원 사업'은 소프트웨어 제품의 해외(미국, 베트남, 일본) 현지화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9개 중소기업에 소프트웨어 제품 현지화 비용(6천만원 수준)과 해외진출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잠재 고객사 연결,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세부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 설명회도 NIPA 홈페이지나 카카오티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채널에서 10일부터 상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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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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