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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보이스피싱 근절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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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은 ‘빅데이터 기반의 금융의심거래정보 분석·공유 서비스(FAS, Fraud Analysis System)’를 2월부터 순차적으로 참여 은행(13개)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FAS는 금융공동망 구간의 데이터를 AI 기술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사기 의심 계좌를 분석·예측하고, 각 금융회사가 보유한 사기 의심 계좌를 수집·공유하는 서비스다.

 

지난 15일부터 3개 은행(광주, 케이, 카카오)에 우선 제공할 예정이며, 이외 10개 은행(산업, 기업, 수협, 우리, SC, 대구, 제주, 전북, 경남, 하나)도 2021년 하반기 중 서비스 예정이다.

 

비(非)은행 금융회사는 은행 대상 서비스 실시 이후 2021년 하반기 중 추가 참여 신청을 받을 계획으로, 미참여 은행도 서비스 운영 기간 동안 추가 참여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2019년 11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으며, AI 등 신기술(가설 기반 분석, 머신러닝 기반 분석)을 활용해 금융공동망 구간 내 보이스피싱 의심 계좌를 예측해 참여 은행에 제공한다.

 

참여 은행 간 공유되는 보이스피싱 의심 계좌 정보는 분석 및 활용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로 한정되며, 전용망으로 제공돼 외부 유출 위험을 최소화한다.

 

금융결제원 자체 테스트 결과 FAS는 금융회사 FDS(Fraud Detection System) 평균 정탐률 대비 약 4배 높은 정탐률을 기록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사기 예측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은행은 금융결제원 FAS를 이용해 ①보이스피싱 FDS 고도화 ②모니터링 시스템 효율화 ③대포통장의 타행 계좌 이체 흐름 추적을 통한 대응이 가능하다.

 

금융결제원은 참여 은행이 개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사기 의심 계좌를 수집하고 ‘사기 의심 계좌 통합 DB’를 구축해 보이스피싱 피해 수법 탐지 및 분석에 활용할 예정이다. 통합DB를 참여 은행과 공유해 FDS 고도화 등 참여은행의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결제원은 “참여 은행 간 협력 및 다양한 신기술 개발 및 적용으로 FAS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이스피싱 근절을 통한 국민의 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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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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