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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계, 조직개편 단행…'클라우드 시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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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국내 보안기업들이 잇따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클라우드 등 사업 확장, 업무 효율성 향상 등을 통해 돌파구를 찾는다는 목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윈스는 올해 들어 솔루션사업본부의 명칭을 '사업본부'로 바꾸고, 팀 단위 체제를 사업1·2실로 나눠 재편했다.

 

사업1팀~4팀, 클라우드 태스크포스(TF)팀 등 팀 단위로 운영됐던 기존 솔루션본부를 두 개의 실로 통합한 것이다. 박기담 전 솔루션사업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해 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특히 클라우드TF팀의 경우 '클라우드사업팀'으로 승격돼 사업2실에 정식 편성된 것이 눈에 띈다. 올해부터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 확대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또 윈스는 연구소 내 개발기획실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보안시장의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AI), 5세대 통신(5G) 관련 기술을 적용해 차세대 보안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컨설팅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1팀과 2팀으로 나눴다.

 

 

 


 

 

 

윈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국내외 솔루션 사업과 원격·클라우드·파견 관제, 컨설팅 등 보안 서비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올해 5G와 AI, 빅데이터 보안을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랩도 최근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TF 방식으로 운영하던 클라우드 관련 부서를 정식 부서로 편성했다. 연구소 내 '클라우드 개발실'과 서비스 사업부문 안에 '클라우드사업본부'를 신설한 것이다.

 

기존에 제품과 서비스별로 나눠져 있던 사업부 조직도 '사업 부문'과 '서비스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각 사업부에 분산돼 있던 제품별 영업조직을 고객 중심의 산업별 영업조직으로 통합해 사업 부문에 편성했다. 서비스 사업부문은 보안관제와 컨설팅 등 보안 전문 서비스를 수행하는 부서로 구성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비대면 업무의 확산과 클라우드 환경 등 디지털 뉴노멀 시대에 안랩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니언스 역시 올해 전사 차원에서 서비스형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구독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지니언스는 고객 접점에 있는 기술지원 부서를 '기술지원센터'로 격상했다.

 

지니언스 관계자는 "고객 환경·수요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센터에서 차세대 기술 개발부터 지원까지 모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라온시큐어의 경우 분산ID(DID)·파이도 관련 신사업과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신사업 TF, 글로벌 TF팀을 꾸렸다. 신사업 TF장은 김태진 최고기술경영자(CTO)가, 글로벌 TF장은 이순형 최고경영자(CEO)가 맡는다. 또 사업팀과 개발팀 간 시너지를 위해 솔루션사업부 보안기술팀과 서비스사업부 서비스기술팀을 보안기술본부로 합쳤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ICT) 통합보안 선도 기업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작업을 올해 전사 조직개편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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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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