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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메신저 바나나톡, ISMS 인증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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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메신저 서비스 바나나톡(대표 조우창)은 개정 '특정금융 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에 대비해 보안 전문업체 안랩과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획득 절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개정 특금법이 통과하면서 내년 3월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도 금융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 받고,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 후 영업이 가능해졌다.

 

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획득 여부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 요건 중 하나로 특금법에 명시됐다.

 

바나나톡 관계자는 “바나나톡은 현재 200여 개의 디지털 자산을 관리하는 듀얼월렛 시스템의 콜드월렛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지갑)을 서비스 중이고 QR코드로 로그인이 가능한 거래소 오픈으로 수준 높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권화를 위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와 한 단계 더 높은 보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랩과 ISMS 인증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랩은 정보보호 전문 업체로 각 분야의 보안 전문 수행 인력이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파악해 맞춤형 보호 대책을 수립하고, 또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컨설팅도 제공한다.

 

조우창 바나나톡 대표는 "이번 안랩과의 ISMS 인증 절차 진행을 통해 바나나톡 유저의 정보 및 자산 보호에 한층 더 힘써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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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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