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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CTO "단언컨대 올해부터 대부분 조직 클라우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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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리고 앞으로 대부분 조직이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완전히 전환할 것입니다."

 

버너 보겔스 아마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3일 열린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밋 온라인'을 통해 이같이 단언했다.

 

AWS 서밋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30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보겔스 CTO는 "지난 몇 달 간 AWS 고객들은 전례없는 수준의 시스템 확장과 수요 최적화를 이행하고 있다"며 "재택근무자 수가 급증하고 실내 활동이 늘어난 결과"라고 말했다.

 

 

버너 보겔스 아마존 CTO [사진=온라인 세미나 캡처]

 

특히 그는 3월 마지막 주 전 세계 스트리밍 비디오 시청시간이 지난해 보다 2배 이상인 총 1천610억분에 달했다는 시장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영상 스트리밍 수요가 지난 몇 주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위 스트리밍 업체 다수가 AW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AWS를 이용한 확장 능력이 상당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보겔스 CTO는 최근의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지난 몇 달간 진정한 새로운 기술 시대가 펼치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을 바라보는 시각부터 접근법까지 근본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

 

보겔스 CTO는 "원격의료 분야에도 이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스웨덴 의료 스타트업 KRY를 예로 들었다.

 

KRY는 화상 진료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화상 진료 플랫폼 '케어커넥트'를 발빠르게 출시했다. AWS 클라우드 상에서 플랫폼 구축에 열흘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의사나 의료인은 무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10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그는 "클라우드의 확장성과 컴퓨팅 능력 덕에 의사들은 상담 환자 수를 늘리는 동시에 안전하게 상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WS 온라인 세미나 캡처]

 

'테디베어 찾기' 캠페인을 시작한 넥스트도어(Nextdoor) 사례도 소개했다. 넥스트도어는 이웃과의 소통을 위한 플랫폼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트래픽이 급증했다.

 

또 테디베어 캠페인은 공원이나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웃들이 창가에 테디베어 인형을 세워둬 아이들이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으로 산책을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는 "전대미문 위기에 일상의 많은 부분들이 큰 변화를 겪고 있는 현재 기업들은 프로세스를 다시 손보며 지역사회를 위해 보다 쉽고 안전한 서비스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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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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