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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원격근무 '보안' 수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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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근무 도입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지원해야 하는 보안 솔루션 수요도 덩달아 증가했다. 문서 관리 솔루션, 가상화 솔루션, 가상사설망(VPN) 등이 대표적이다.

 

마크애니는 원격근무 확산에 따라 수요가 증가한 자사 솔루션으로 ▲캡쳐 세이퍼 ▲도큐먼트 세이퍼 포 VDI ▲도큐먼트 세이퍼 클라우드를 꼽았다.

 

캡쳐 세이퍼는 가상 환경에서 무단 캡쳐를 방지해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원격 근무 중인 인력이 업무 화면에서 중요 정보를 캡쳐해 유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마크애니 관계자는 "캡쳐 세이퍼 관련 문의가 많이 들어와 납품 논의도 다수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콜센터로부터의 문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도큐먼트 세이퍼 포 VDI는 가상 환경에 맞춰 개발한 문서보안(DRM) 솔루션으로 문서 유출 방지·접근 통제·유통 모니터링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다. 원격근무를 위해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를 도입한 기업들 대상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도큐먼트 세이퍼 클라우드는 월 사용량에 따른 과금 체제가 적용된 버전으로, 자체 데이터센터를 갖추지 않은 중소기업들의 문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파수닷컴은 문서 관리 솔루션 '랩소디'와 외부 협업 솔루션 '랩소디 에코' 문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랩소디는 PC, 이메일, 파일 서버, 업무 시스템 등 문서 위치에 관계없이 사용 이력과 연관 관계, 유통 경로 등의 정보를 제공해준다. 아울러 문서의 버전 관리와 공유, 백업을 자동으로 지원한다. 랩소디 에코는 클라우드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부 협업 솔루션이다.

 

파수닷컴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할 때 랩소디 관련 문의가 3배 가량 증가했다"고 첨언했다.

 

안랩은 공공·교육기관, 금융권과 기업 등에서 가상사설망(VPN)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답했다. VPN은 암호화 기술을 활용해 가상으로 사설망을 구축, 네트워크 상에서 주고받는 정보의 보안을 강화해준다. 안랩은 차세대 방화벽 트러스가드'에 VPN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안랩 관계자는 이에 대해 "클라우드로의 업무 환경 전환이나, VDI와 제로 트러스트 개념의 기술로의 진화에 대한 얘기들이 나온다"면서도 "코로나19 사태와 같이 갑작스럽게 원격근무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기존 VPN의 신규 또는 확장 구축이 가장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비아도 트래픽 암호화(SSL) VPN 구축 문의가 늘었다. 가비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SSL VPN 문의가 늘어난 게 사실"이라며 "긴급하게 구축하고자 하는 문의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한 마케팅을 실시하는 기업도 생겨났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코로나19로 원격근무를 도입하고자 하는 300인 이하 중소기업에 대해 문서 중앙화 솔루션 '다큐원 클라우드'를 3개월까지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에이전트를 설치한 모든 기기에서 내부 데이터에 접근 및 실시간 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스트소프트는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팀업'과 함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알약',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EDR) 솔루션 '알약 EDR' 3개월 무상 지원 계획을 지난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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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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