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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보·물리보안 매출 4.3% 늘어난 10조5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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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수출 32% 증가…'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 발표

 

지난해 국내 정보·물리보안 산업 매출 규모가 전년보다 4.3% 늘어난 약 10조5천억원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발표한 '2019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보안 산업 매출은 약 3조2천700억원으로 전년대비 6.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물리보안 산업 매출도 약 7조2천800억원으로 3.5% 증가했다.

 

정보보안시스템 개발·공급 매출에서는 네트워크보안 시스템 개발 부문이 7천716억원으로 규모가 가장 컸다. 다음은 시스템보안 솔루션 개발(5천231억원), 정보유출방지 시스템 개발(4천562억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장률은 보안관리 시스템 개발 10%, 정보유출방지 시스템 개발 7.1%, 시스템보안 솔루션 개발 7.1%, 암호·인증 시스템 개발 6.5%였다. 

 

정보보안 서비스 매출의 경우 보안성 지속 서비스 3천596억원, 보안 컨설팅 서비스 3천214억원으로 나타났다. 보안컨설팅 서비스는 이전 해보다 6.4% 상승했다.

 

물리보안 산업에서는 출동보안 서비스(1조7천279억원)와 보안용 카메라 제조(1조1천710억원) 부문 매출이 높게 나타났다. 성장률은 물리보안 솔루션과 생체인식 보안시스템 제조 부문이 각각 10.6%, 7.4%로 가장 높았다. 

 

정보보호산업 수출액은 1조6천400천억원으로 전년대비 5.8% 늘어났다. 이중 정보보안 산업은 31.8% 증가한 약 1천80억원, 물리보안 산업은 4.3% 증가한 약 1조5천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보보안 관련 서비스의 수출 성장률이 높았다. 

 

KISIA 관계자는 "제조, 의료, 교통 등 다양한 분야가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되면서 사이버 위협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정보보호 시장 규모가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기반 정보보호 기업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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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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