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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개인정보 유출과 랜섬웨어 공격 가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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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2019년 4분기 사이버위협 동향 보고서 공개

 

 

설문조사 결과 중.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19년 4분기 사이버위협 동향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보안 분야 관계자 7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내용을 공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체감한 사이버위협 종류 순위로는 랜섬웨어,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각종 피싱 공격, 웹 사이트 해킹, IoT 해킹(스마트폰 포함), 가상통화 관련 해킹, 오픈소스를 이용한 공격, 고도화된 표적공격(APT) 순으로 응답했다.

 

사이버위협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로는 보안솔루션 도입, 제도적 보완, 정보보호 인증제도 강화, 보안체계 수립, 보안인력 확충 순으로 조사됐다.

 

2020년도 특별히 주의해야 할 보안위협으로는 개인정보 유출이 가장 많았고 랜섬웨어, IoT 해킹, 피싱, 웹사이트 해킹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위협적인 공격으로는 랜섬웨어, 개인정보 유출 순이었다면 2020년에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이슈를 가장 걱정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피싱 메일 공격 사례, 내부망 사고의 흔적 그리고 대응을 주제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직원들의 전문가 기고가 게재됐다.

 

이번 2019년 4분기 사이버 위협 동향 보고서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데일리시큐는 오는 2월 5일 ‘2020 대한민국 사이버위협·침해사고대응 인텔리전스 컨퍼런스’(K-CTI 2020)를 개최한다.

 

국내 최고 보안연구가들의 지난해 주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정보와 2020년 주요 위협을 예측할 수 있는 최신 정보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 데일리시큐 로고
  • 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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