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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피커는 감시감청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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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어시스턴트 서비스로 사용자 취향 파악…개인 데이터 수집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마존과 구글의 스마트 스피커가 사용자의 정보수집용 감시기기로 활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야후 파이낸스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벤처캐피탈리스트 존 보스윅은 스마트 스피커를 개인정보 수집용 감시기기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 이어폰 등의 새로운 영역의 상품이 등장했는데 이 제품을 소비자나 사용자 측면에서 기존 제품과 차이점이나 개발목적을 보면 감시(개인정부 수집)라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재 각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술이나 각종 편의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제품을 내놓고 사용자나 소비자의 소비성향이나 개인적인 취향을 파악해 마케팅 정보로 활용하려 한다.

 


스마트 스피커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감시기기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벤처캐피탈 베타웍스 공동 설립자이자 타임워너와 아메리카온라인(AOL) 임원출신인 존 보스윅은 구글 어시스턴트나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등의 디지털 개인비서 서비스가 감시활동에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는 기상을 한 후 스마트 스피커에 날씨나 주요뉴스를 확인한다. 단말기 제조사는 이 과정에서 소비자의 기상시간과 관심사항, 음식점 예약까지 하면 그의 식생활까지 파악할 수 있다. 

 

아마존은 올들어 알렉사 서비스에 전문인력을 투입해 기계적 응답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알렉사에 질문하면 사람이 그 질문을 듣고 답변을 해준다는 얘기이며 그 전문인력은 사용자의 개인취향 등의 정보를 대량으로 수집할 수 있다는 뜻이다.

 

구글과 애플은 최근 이런 행위에 대해 사용자들에게 사과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삭제하기로 했다. 

 

비록 저장된 개인 데이터를 삭제한다고 해도 여전히 사용자가 음성으로 질문을 할 경우 전문인력이 그 내용을 그대로 듣고 있다는 점은 바뀌지 않는다.

 

존 보스윅은 이 부분이 나중에 규제기관의 조사를 받을만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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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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