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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MSP까지...'클라우드 보안' 경쟁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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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시작으로 금융권까지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 하면서 '보안' 시장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보안 기업은 조직개편, 전문 인력 양성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MSP)와 협력을 강화했다. 

 

SK인포섹은 최근 조직개편과 함께 클라우드 보안영역 강화에 집중한다. 클라우드 팀을 '클라우드 담당조직'으로 바꾸고 사업기획, 서비스 운영 등을 조직내부에 배치하는 등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인원을 늘렸다. 보안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을 아마존웹서비스(AWS)내 구축한 '시큐디움 온 AWS'도 선보였다. 

 

안랩은 지난해 클라우드 보안관제 사업매출만 120% 성장했다. 안랩 내부에서도 관련 성장을 이례적으로 평가한다. 금융권 클라우드 확산 등으로 관련 매출 성장 기대감이 크다.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처, 보안관리, 규제 대응 컨설팅, 개발환경 보안 등 보안 관련 문의도 다양하다.

 

안랩 관계자는 “최근 열린 'AWS 서밋 2019'에는 전년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특히 금융, 제조, 스타트업 등 관계자 문의가 크게 늘었다”면서 “관련 분야 사업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전문 인력 배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투자도 확대했다”고 말했다.

 

보안 전문 기업뿐 아니라 대기업, MSP까지 클라우드 보안 사업 강화, 협업 등으로 새롭게 시장을 두드린다. 

 

삼성SDS는 최근 데이터 암호기술을 바탕으로 한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를 내놨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3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삼성SDS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데이터를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클라우드 보안 시장 선점 포부를 나타냈다. 

 

메가존, GS네오텍 등 국내를 대표하는 MSP는 보안 기업과 협업해 시장에 진입한다. 메가존은 시만텍과 손잡고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공동 연구관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GS네오텍은 파이어아이와 클라우드 보안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향후 자체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출시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대기업뿐 아니라 금융권이 클라우드 도입에 적극 나서면서 보안 중요성이 부각돼 관련 산업이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중·소 규모 보안 기업이 주류를 이루는 국내 보안 업계에 새로운 대형 업체가 뛰어들면서 시장 자체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지만 '보안' 역시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면서 전통 보안기업 외 클라우드 사업자까지 보안 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다”면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용해 사용하는 만큼 보안위협도 증가해 향후 클라우드 보안 시장 경쟁은 더 치열해 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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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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