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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중 불법공유·무료와이파이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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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2019년 설연휴 기간중 PC와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려 발생한 보안사고 피해 예방을 위한 보안수칙을 발표했다.

 

설 연휴기간 중에 PC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는만큼 보안사고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용기기별 보안수칙’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PC 사용자를 위한 보안 수칙은 세 가지다. 첫째는 운영체제(OS), 인터넷 브라우저, 오피스 등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 둘째는 V3 등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자동 업데이트와 실시간 감시 기능을 실행하는 것. 셋째는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웹사이트 방문을 자제하고 불법 공유 SW와 콘텐츠를 이용하지 않는 것. 

 

안랩은 연휴기간 집에서 PC로 동영상, 게임, 만화 등 콘텐츠를 이용해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런 보안수칙을 권고했다. 최근 토렌트 사이트, 불법 성인사이트 등 보안 취약 웹사이트에 악성광고를 올려 정보탈취 및 랜섬웨어 감염 유발 악성코드 유포 사례를 발견했다는 지적이다. 

 

안랩 측은 "토렌트나 파일 공유 사이트를 중심으로 동영상, 게임, 만화 등 유명 콘텐츠를 사칭해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례도 있었다"며 "연휴기간 유사한 보안위협이 발생할 수 있어, 집에서 PC로 영화시청, 게임 등 휴식을 계획한 사람들은 기본 보안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보안 수칙도 세 가지다. 첫째, 공공장소에서 공개 와이파이 이용시 제공자를 확인하고, 해당 와이파이에 연결된 기기로는 금융거래를 자제할 것. 둘째, 출처가 불분명한 명절 관련 정보성 문자메시지나 SNS 또는 메일의 첨부파일과 URL 실행을 자제할 것. 셋째, 스마트폰에 V3 모바일시큐리티 등 모바일 백신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할 것. 

 

안랩에 따르면 이동 중 와이파이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데이터가 모자라는 사용자라면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등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찾게 된다. 그런데 공격자는 이런 공공장소 공유기를 해킹하거나 기관을 사칭한 무료 와이파이를 만들어 거기 접속한 기기의 정보 탈취를 시도할 수 있다.

 

또 명절에는 기차표, 항공권, 숙박 예약, 여행지 정보 검색, 지인간 선물 교환, 안부인사 등으로 스마트폰 이용이 활발해진다. 이를 노린 공격자는 관련 내용을 사칭한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금융정보, 주소록, 사진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많아 기본 보안수칙을 지켜 사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안랩 측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주요 대응 부서는 24시간 근무 체제를 가동한다"며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침해사고대응센터(CERT)의 악성코드 모니터링/분석 연구원과 침해 사고 대응 전문가들이 24시간 보안 모니터링, 신종 악성코드 발견 시 긴급 엔진 업데이트 제공 등 보안 위협에 상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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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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