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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투톱' 새해 신사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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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 2위 정보보안 업체 SK인포섹과 안랩이 새해 융합보안, 클라우드 등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중장기 사업 비전을 반영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6일 양사에 따르면 지난해 SK텔레콤 자회사로 편입된 SK인포섹은 올해 융합보안 사업의 발판 마련에 주력한다. 또 안랩은 전사 차원에서 클라우드 사업에 초점, 이를 적극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 대표는 신년사에서도 이 같은 전략을 강조했다. 올해 새로 부임한 SK텔레콤 출신의 이용환 대표는 "5세대통신(5G) 시대 새로운 융합보안 시장을 선도해 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스마트홈·팩토리·시티, 자율주행차 등 5G와 사물인터넷(IoT)으로 인해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업(B2B) 사업 분야에서 보안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며 "SK ICT 패밀리의 융합보안사업에서 SK인포섹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어 "융합보안 사업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확장시켜 나갈 발판을 다지자"고 덧붙였다. SK인포섹은 이미 1년여 전부터 '디지털 시큐리티' 비전을 제시하고 산업 디지털화에 따른 차세대 보안 수요를 잡기 시작했다. 올해는 SK텔레콤에 인수된 ADT캡스와도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SK인포섹은 인더스트리( Industry)서비스센터와 플랫폼센터로 나눠 조직도 개편했다. 인더스트리센터는 파견관제·컨설팅 등 보안 서비스 중심으로, 플랫폼센터는 융합보안·글로벌·클라우드 등 성장 사업 중심으로 꾸려졌다. 플랫폼 기반 보안 서비스 사업 시너지를 위해 플랫폼센터에는 관제센터와 플랫폼 기술그룹이 속했다.

 

권치중 안랩 대표는 시무식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중장기 미래를 준비하자는 목표를 발표하며 '넥스트(N.EX.T) 무브 안랩 4.0'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N.EX.T는 '뉴 안랩(New AhnLab)' '익스텐드 시큐리티(EXtend Security)' '트랜스포메이션 테크놀로지(Transformation Technology)'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특히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사업 확장을 뜻하는 '익스텐드 시큐리티'의 일환으로 신규 클라우드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클라우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최근엔 IoT 기기 등을 보호하는 새로운 개념의 보안 플랫폼 'V3홈'도 개발중이다. 

 

권 대표는 "융복합·초연결 시대, 디지털 혁신 환경에 맞춰 '디지털 보안(Digital Security)'이 필요하다"며 "전사적 차원에서 클라우드에 초점을 맞추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랩은 엔드포인트플랫폼(EP)·네트워크(NW)·서비스 등 기존 3개 사업부를 EPN(EP와 NW 통합)·서비스 2개 조직으로 재편하고,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 내 블록체인팀을 신설하는 등 이런 비전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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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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