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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조직개편…블록체인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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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이 블록체인팀을 신설한다. 기존에 3개로 나눠져 있던 사업부는 2개 조직으로 재편했다.

 

4일 안랩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엔드포인트플랫폼(EP)사업부와 네트워크(NW)사업부가 솔루션 중심의 'EPN사업부'로 통합됐다. 강석균 부사장이 EPN사업부를 총괄한다.

 

서비스사업부는 보안관제, 컨설팅, 보안 시스템통합(SI) 등 보안 서비스 중심 사업을 이어가며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워갈 계획이다. 안랩은 지난해 서비스사업부를 분사키로 했다가 노동조합 반발에 부딪혀 철회한 바 있다. 

 

또 안랩은 선행기술 연구 강화 차원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 내 블록체인팀을 만들었다. 최고재무책임자(CFO)부문 전략기획팀 신설로 외부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도 추진할 예정이다. 

 

◆권치중 대표 '넥스트 무브 안랩 4.0' 제시…전사 차원에서 클라우드 초점

안랩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중장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외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구조를 최적화하고, 차세대 기술 역량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권치중 안랩 대표는 연초 시무식에서 '넥스트(N.EX.T) 무브 안랩 4.0'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N.EX.T는 '뉴 안랩(New AhnLab)' '익스텐드 시큐리티(EXtend Security)' '트랜스포메이션 테크놀로지'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뉴 안랩은 미래 성장을 위한 기업구조·조직 혁신, 익스텐드 시큐리티는 시장 변화에 대응한 사업영역 확장, 트랜스포메이션 테크놀로지는 차세대 기술역량 확보를 의미한다.

 

안랩은 융복합·초연결시대, 디지털 혁신 환경에 맞춰 '디지털 보안(Digital Security)'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전사적 차원에서 클라우드에 초점을 맞춰 경쟁 우위를 유지하며 신규 클라우드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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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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