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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화웨이 5G 장비 안 돼", 파푸아뉴기니는 화웨이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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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통신보안국(GCSB)은 28일(현지시간) 중대한 안보 문제로 인해 화웨이 기술을 이용해 5세대(G)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은 호주 정부가 8월 화웨이와 ZTE가 차세대 5G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한 것과 같은 결정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뉴질랜드 통신사 스파크가 5G 무선망에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뉴질랜드 정부가 최종적으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통신보안국은 스파크가 제출한 계획을 검토, 네트워크에 상당한 보안 위험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스파크는 이 결정이 실망스럽지만 2020년 7월 1일까지 5G망을 구축하는 계획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을 비롯해 서방 국가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 기업의 영향력 증대를 우려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화웨이 통신장비 이용을 사용하지 못 하도록 동맹국의 통신 사업자를 설득해왔다고 지난주 보도했다. 

 

한편 미국의 이러한 노력이 항상 순조로운 것만은 아니다.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가 미국, 호주, 일본 반대에도 불구하고 화웨이와 네트워크 구축 계약을 유지하기로 했다. 

 

파푸아뉴기니의 화웨이와 사업은 2년 전에 합의됐고 60% 이상 완료됐기 때문에 우려를 표명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밝혔다. 화웨이가 참여한 해저 케이블 네트워크(3400마일)가 완성되면 수도 포트모르즈비와 다른 해안도시를 연결한다. 

 

월리엄 두마 파푸아뉴기니 투자부 장관은 “개발도상국은 절반 이상 진행된 사업을 그만둘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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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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