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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액티브X' 제거 가이드라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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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X 등 플러그인으로 인한 인터넷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플러그인 설치로 인한 인터넷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민간 웹사이트 운영사가 플러그인 개선 시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안)을 마련하고, 오는 28일 10시 건설공제조합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플러그인이란 웹브라우저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위해 PC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동작하는 액티브X,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실행파일로 구성됐다. 


 

그간 민간 분야에서의 액티브X 제거 노력과 정부의 규제개선 등을 통해 민간 100대 웹사이트의 액티브X는 지난 2014년 대비 지난해말 89% 제거됐다. 다만, 상당수의 사이트에서 여전히 멀티미디어, 그래픽 서비스 등을 위해 액티브X를 사용하고 있고, 온라인 결제, 인터넷 뱅킹 등에서도 실행파일(보안 프로그램 등)을 설치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오는 2020년까지 민간 분야 웹사이트 플러그인 개선을 위해 플러그인 개선 정부지원 대상을 500대 웹사이트 전체 이용의 약 83%로 확대했다.

 

과기정통부는 연구반 운영 등을 통해 민간 웹사이트의 플러그인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사례들을 발굴해 '민간 웹사이트 플러그인 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이번 설명회에서 발표한다. 

 

가이드라인(안)에서는 ▲플러그인을 웹 표준으로 대체하는 방법,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온라인 결제, 인터넷 뱅킹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웹서비스 프로세스 개선 사례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민간 웹사이트 운영사 등에 배포하고, 민간 500대 웹사이트의 액티브X 90% 이상 제거, 실행파일 사용 최소화를 통해, 2021년부터 사실상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고도 다양한 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이용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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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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