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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31일 'SW 개발보안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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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오는 3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소프트웨어(SW) 개발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SW 개발보안이란 안전한 SW를 개발하기 위해 소스코드에 존재하는 잠재적 보안약점을 제거하고 보안을 고려하는 기능을 설계·구현하는 개발방법을 말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은 행사는 SW 개발단계부터 보안약점을 없애 전자정부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SW중심 4차 산업혁명 속 SW개발보안'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최신 동향이 발표된다. 최진영 고려대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정보보호 기반 딥러닝 연구사례(윤명근 국민대 교수)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SW 개발보안 체계(황용호 삼성리서치 랩장) ▲정보보호 사전점검 제도(최용 시큐어플러스 대표) ▲SW기반 사고사례 및 분석방법론(문해은 NSHC 부장) 등이 소개된다.

 

 

 

 

또 '제5회 SW 개발보안 경진대회' 시상식도 열린다.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올해 대회에서 웹사이트는 151개 팀(287명), 모바일 앱은 79개팀(143명)이 참가했고 총 12개 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혜영 행안부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은 "랜섬웨어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개발단계부터 SW 보안약점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개발자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각 기관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SW 개발보안 제도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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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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