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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페북 정보유출 과징금 7억 너무 적다…"15분이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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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회사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를 통해 사용자 정보가 유출된 페이스북에 대해 영국 규제 당국이 부과한 50만 파운드(7억3천만원) 과징금이 너무 적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50만 파운드는 페이스북이 시간당 벌어들이는 시간당 연결 순이익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앞서 영국 정보위원회(ICO)는 지난 25일 "페이스북이 개인정보를 충분히 보호하는 데 실패했다"며 범법 행위가 저질러진 당시 법률에 따라 50만 파운드의 과징금을 책정한 바 있다.

 

더버지는 50만 파운드 벌금과 페이스북의 지난 2분기 및 일평균, 시간당 연결 순이익을 각각 비교하면서 "페이스북이 15분이면 50만 파운드의 벌금을 벌 수 있다"고 비판했다.

 

각 금액을 비교한 그래프를 보면 51조원의 지난 2분기 연결 순이익을 나타낸 막대 그래프에 비해 50만 파운드의 그래프는 가시권 안에 들지도 않았다.

 

더버지는 "유럽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적용을 받으면 2천200만달러(251억원)의 과징금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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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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