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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 보안 SW 훔쳐 판매 시도한 전 직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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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이버 보안업체이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NSO그룹의 전직 직원이 모바일 보안 감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인 '페가수스'를 훔쳐 5천만 달러(약 558억 원)에 판매하려고 시도했다. 이는 제보를 통해 발각됐고, 그는 곧바로 체포돼 기소됐다.

 

지난 5일 이스라엘 현지 매체 '글로브'는 NSO 그룹이 해당 직원을 심각한 보안 위반으로 간주해 기소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직원은 수석 프로그래머로 직책에서 해고된 이후, 스파이웨어 코드를 훔쳐 다크 웹에 판매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한 잠재적인 구매자가 NSO 그룹에 제보를 했고, 6월에 그는 체포됐다.

 

?NSO 그룹은 직원의 회사 서버, 도구와 소스 코드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많은 사이버 보안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지적 재산권과 소프트웨어의 외부 전송을 막기 위한 보호 장치를 갖추고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구글 검색을 통해 회사의 보호 장벽을 우회하고,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를 고성능 컴퓨터에 연결한 다음 페가수스 소프트웨어 복사본을 훔칠 수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3주 동안 아파트 매트리스 아래 외부 드라이브에 소프트웨어를 보관했다.?

 

검찰청 사이버 국장의 기소장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암호화 비용으로 5천만 달러를 요구했다. 전 세계적으로 개인과 국가 보안을 파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이는 싼 가격의 투자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회사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범법자에 대한 기소를 계속 지원하고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고인 측 변호사는 피고가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결코 의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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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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