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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지난 5월 게시물 전체공개 버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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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지난 5월 18일부터 27일사이 이용자가 올린 게시물을 강제로 전체 공개로 바꾸는 버그를 발견, 최소 1천400만명의 이용자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에린 에건 보안부문 수석은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현재 버그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게시물을 이전 설정으로 되돌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18일 버그발생 후 나흘만인 22일에 버그를 발견하고, 27일이 돼서야 문제를 해결해 이용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버그의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용자가 비공개로 게시한 개인적인 사진, 데이터 등 콘텐츠가 전체 공개로 전환됐을 가능성이 있다.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보안 에린 수석은 “최근 페이스북은 이용자가 올린 게시물을 자동적으로 공개로 전환하는 버그를 발견했다”며 “현재 이 문제를 해결했고, 버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는 회원들에게 해당 기간에 올린 게시물의 상태를 확인했는지 점검하는 ‘리뷰 포스트’를 보냈다”고 말했다.

 

리뷰 포스트는 페이스북을 켜면 팝업 형태로 뜨도록 돼 있으며 해당 포스트에는 “기술적인 결함으로 5월 18일부터 27일 사이에 올린 게시물이 자동으로 전체 공개로 전환됐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에린 수석은 “5월 18일 이전에 올린 게시물에 대해선 명백히 버그의 영향이 없음을 밝힌다”며 “다시 게시물의 상태를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자신이 원하는 정도로 수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게시물을 ‘전체 공개’, ‘친구 공개’, ‘그룹 공개’, ‘비공개’ 등으로 나누어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대해 이 같은 유형의 알림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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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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