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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에 경찰도 뚫을 수 없는 보안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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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 4일(현지 시각) 세계개발자회의(2018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새로운 운영 체제인 iOS 12를 발표하자 경찰 및 수사 당국이 충격에 빠졌다. 현재도 어려운 아이폰 대상 디지털포렌식이 더 어려워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새로운 보안 기능은 USB 제한 모드라고 불린다.

 

이 기능은 아이폰이 1시간 동안 잠금 해제되지 않고 USB 장치에 연결된 경우 사용자가 비밀번호로 휴대전화의 잠금을 해제하도록 만드는 기능이다. 수사 당국은 현재 셀러브라이트(Cellebrite)나 그레이시프트(GrayShift) 등이 만든 아이폰 암호 해독기를 사용해 범죄자들로부터 압수한 아이폰에서 정보를 캐내고 있다.

 

사이버 솔루션 전문가인 라이언 더프는 애플의 새로운 보안 기능은 기기가 비밀번호로 잠금 해제될 때까지 어떤 종류의 데이터 연결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아이폰 암호 해독기를 쓸모없는 것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이 기능은 이미 iOS 베타 릴리스인 11.4.1 베타 버전 및 12 베타 버전에 통합된 바 있다. 그러나 1시간이라는 제한이 걸렸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레이시프트 등의 회사는 일주일 동안 제한을 두고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하고 있는데, 1시간 제한이 걸리면 잠금을 해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폰이 1시간 동안 잠금 해제되지 않으면 라이트닝 커넥터 포트가 비활성화되기 때문에 연결된 기기와 동기화 및 데이터 이동이 불가능하다.​ 

  • 데일리시큐 로고
  • 정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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