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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핵협정 탈퇴', 이란 해커 사이버 테러 위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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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 핵협정을 탈퇴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이란 해커들의 사이버 테러 위험이 눈에 띄게 늘었다. 

 

미국·이스라엘 보안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사이버 부대 '8200 인텔리전스 유닛(8200 Intelligence Unit)'은 자국 컴퓨터 네트워크 해킹에 대비해 만전을 기한다. 

 

미국이 이란 핵협정 탈퇴를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8일(현지 시각)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포괄적 공동 행동 계획'(JCPOA) 탈퇴를 발표했다. 이란 핵협정은 장기간에 걸쳐 이란의 원자력 활동을 제한하면서 핵 능력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트럼프 행정부가 핵협정 탈퇴를 선언한 지 24시간 만에 이란 사이버 행동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고 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연구원이 경고했다. 이란 해커들은 미국 동맹국, 외교관들에게 악성 코드가 포함된 이메일을 전송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란 해커들이 2개월 간 유럽의 미국 조사 시솔에 속한 인터넷 주소를 조사하고 있다는 점도 발견했다. 

 

이란 해커들은 지난 몇년 간 보다 정교한 디지털 무기를 보유, 해킹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핵협정 체결 이래로 이란의 중동 이웃 국가들은 해커들의 목표가 됐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이제 이란 해커들이 미국 비즈니스와 사회 생산기반에도 전방위적으로 사이버 테러를 실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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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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